| 제목 | 족보에 대한 의문 |
| 이름 | 관리자 |
| 일자 | 2010-03-20 20:19:19 |
| 내용 | 족보란 피의기록이며 혈연의 역사라고본다.
시조로부터 후손의 系代을 이어 조상들의 생(生)과 사(死)을 기록하고
직위나 업적을 기록한 책자로 대동보,파보,가승보기있다 .
제작한단체 종중회에서는 한세대 30년에 한번식 제작하나
여러곳에서 제작하므로 자주있다.
현재 우리나라에 3,4世 확인은 제적등본밖에 없지만 10,20,30世을 확인하고,
파(派)와세(世)을 확인인 족보박에 없다고본다.
경주최씨 족보는 1777년 시창보로 보나 몇분이 등제되여 확인이어렵다.
1900년 이후 현재까지 많은 종인이 등제하였으나 그래도 경주최씨의 50%정도 밖에
족보에 등재되였다고 보면된다.
족보의특징
경주최씨 뿐아니라 타성씨의 족보도 같다.
기관이나 모든곳에서 제한받지않고 제작 편찬하므로 오차가 많으며.
한번 족보 편찬할때 올려(등재)다 하여 족보편찬할때마다 등재하지 않으니
새로 족보을 편찬할때 등재신청을 하여야지 신청 안하면 어느족보에도 올라있지안다.
다시말해 신청한 족보이외는 어느족보에도 없다.
족보의 등재 이름은 항열자을 중요시하여 다수가 항렬과 맞지안아 이름을 항렬자에 맟추어 이름을 지어 (보명)등재함으로 현재쓰는이름,주민등록상이름은 자(字)호(號)다른이름으로 기재되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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