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경주최씨 종인게 알 권리을 전함 |
| 이름 | 관리자 |
| 일자 | 2008-06-02 10:49:08 |
| 내용 | 경주최씨 종인 제위
밑에 글은 한치의 거짓도없고 조금이라도 거짓이 잊을 경우 비난을 달게받을것이며 저도 관가정파이고 참판공파 후손으로 수치심을 감수하고 대종회 종인들에게 알권리을 전합니다.
초하 지절에 종인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관가정(淸)파와 淸의 증손자인 지파 참판공파와 같이 경주최씨 총대종회을 폐지,해산한다고 합니다.
총대종회는 경주최씨을 대표하며 상징적인 종중회이고 27개파 종인들이 참석하여 창립되였고 관청에 등록되고 특이 淸의 10代祖인 시조종중회인 경주최씨총대종회입니다.
관가정파에 속한 소유종중회도아니고 , 관가정파 종중인원이 많다고 총대종회을 주권행사하여 총대종회의주안건을 관가정파 회에서 안건을 상정하여 폐지,해산 운 운하는 것은 경고망동하며 몰지각한 처사이고 주권 침해라고 하겟습니다.
운영이 잘못되였으면 운영진을 교체하여 총대종회을 운영하여야지 상위 선조는 물론 시조 최치원(고운)까지 무시하는 행동이니 타성씨 타파에서 경주최씨을 어떻게 볼것인지,,ㅊ고운의 직계손(장손)인 관가정파가 어떻게하든 활성화 하는데 앞장서야 하는데 노력은 하지않고 회장 개인적 사심으로 행동하니 안타까우며 원망스럽습니다.
경주최씨 총대종회 창립목적
본회는 선대들 승봉하고 족선돈독을 도모하여 씨족전통과 전례문화을 계승 발전 시키며 각 항을 수행하는 목적이있다.
1,사우와 제원건립 및 설단 수비을 실행한다.
1, 사적관리및 향사을 거행한다.(이하는 생략함)
위 목적에 해당되는 경주최씨27개파가 모두 파조까지는 봉행하나 선대조상은 족보에만 등재되고(고려시대는 불교가 국교였스므로 화장을 원칙으로하여 산소가 거의없다.) 봉양은커녕 후손들에게 밑을수있게 전수도 못하오니 우리세대에서 淸의선대 10대조는 물론 27개파의 선대까지 위패을 모시고 봉양하려고 밑에 사당건립취지와같이 이행하려고 하였으나 제재을 당하여 중단하고 있습니다.
사당건립의 취지
시조 최치원(고운)사단은 전국에많이 산재하여 있으나 총 대종회에서 주관하는 사당은 없으며 각 지방 종인들이 자기지방에서만 숭배하는 지역사당이고 특이 계열이 연계되지않아 발전이없고 몇 몇 사당은 폐당이 되기 일보 직전입니다.
우리나라 인구분포을 보아 수도권에 40%로...경주최씨도 40%로가 생존하고 마침 수도권에 고운 사당이 없어 총대종회 명의로 관장하게되면 그분들이 숭배에 참여할수있고 전국 교통망으로 보아 전국종인이 모두 참석할수 있는 대회장이 될것입니다.
또한 부설 건물을 지어 최치원(고운)사상과 문학이나 조상들의 내력과 유학을 후손에게 전수하려고 계획을 하였습니다
위치는 좋은데도 많은데 관가정 (淸)장손파 에서 장소을 무료로 제공하여 모송제 사당 옆에 위치가 좋은 곳으로 택하였습니다.
경주최씨총 대종회가 유지되여야 되는 이유
한편 소종중파 회에서 재정이 있다고 자기들 명의로 건립을 주장하는데 아주 소심한 생각입니다 , 만약 소종중명으로 건립하면 해당되는 후손들만의 잔치행사만 되여 지방 사당과 무엇이 달을 수가 있습니까.
총대종회 명의로 건립하면 시조 최치원(고운)후손 27개파는 물론 경주최씨에서 분리된 몇 몇 최씨 까지도 참석하여 숭배할 의무가 있고 권유할수도 있습니다, 심지어타성씨들도, 성균관도, 그유림들, 또한 한국성씨연합회, 고려역사 숭정원,한국인, 외국 일본정부, 중국정부에게도 인정을 받을수있고 외교에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총대종회 재정에 대하여.
창립당시 몇 몇종인들이 소액의 성금으로 설립하였고 사무실을 관가정 지파인 참판공건물 6층 한칸에 관가정종회와 총대종회와 같이 사용하였는데 참판공파에서 임대료을 안내고 사용한다고 대종회 임원들을 출입을 금지하고 급기야 8개월전 대종회 모든 집기,자료, ,물품을 참판공 군포사무실로 이동 시키어 놓고 반환 청구하여도 반환 하지 안아 총대종회가 마비된 상태 입니다.
또한 사당건립자금은 종인들 성금으로 건립하려하였으나 종회을 빙자하여 종인을 괴롭이는 사기군들이 많아 종인들이 믿지을 않아 믿기위하여 소종중의 도움을 받아 본당만 건립하고 성금을 모아 완성하려고하여 참판공파에서 3억원과 야수공파에서 8천만원을 가지고 시작하여 기초공사는 완벽하게 끝나고 목재로 만 세우면되오나 목재값은 지불못하였으나 각재하여 현장에 재적하였습니다.
그런데 참판공파의 임원진이 교체되여 현 참판공회장이 건립을 반대하며 법원에 송사을 제소하여 남액을 모두회수하여 감으로 대종회는 건립자금은 물론 운영자금까지없어 건립진행과 업무까지 중단된 상태입니다.
결론
위와같은 목적으로 총대종회을 설립하고 사당건립을 시행하였는데 몇 몇종인들이 자기의 의향에 맞지 않는다고 부정한 집행부로 몰고 법원에 제소하였으나 법원에서도 부정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 였습니다.
목재는 우리나라에서 홍송목을 제일로하며 한국에 지은 곳이 단 2곳밖에 없는 귀하고 좋은 목재이다, 고운시조의 위상을보아 우리나라명산인 백두산(장백산)목을 한분의종인 성의로 어렷게 홍송목을 구하여 현장에 적재하였으나 그들은 못을 목재로 매도하니 용정리 현장을 방문하여 확인하면 알수있습니다.
그들은 지방에 적은 사당과 같이 건립하라고하는데 그리할수는없다, 고운시조의 높고 고귀한 작위(爵位)가있고 경주최씨총대종회 위치와 종인들의 위상을 생각하여 전국에서제일크고 웅장한건물로 기초는 완전이 끝나으니 확인하면 그형태을 알수있습니다.
그리하다보니 재정이 어려워 시일이지연되였는데 되지도 않는 이유로 사당건립을 못하게하기위하여 참판공파에서 제동을 걸어 중지 시켜놓고 이제와서는 총대종회을 폐지 운운하니 안타까우나 총대종회 명칭만이라도 보존하여 사당을 대종회 명의로 건립은 누가하든 관계없이 추진하여 종인의 숙원사업을 완수하였으면 합니다.
위글을 보신 종인들게서는 본 홈페이지 게시판이나 이메일로 (choiny041@naver.co)소감을 올려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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